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퇴사하고 이직을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현재 회사 업무가 너무 바빠서 면접 일정조차 잡기 어렵습니다. 퇴사한 뒤 취업 준비에 집중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언제 다시 취업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불안감도 있어요. 재직 중 이직과 퇴사 후 이직 준비의 장단점을 어떻게 비교하면 좋을까요?
2026.10.23
답변 5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지금 상황이라면 무작정 퇴사부터 하기보다는 먼저 재직 중에 휴가 등을 이용하여 이직 준비를 최대한 해보시는 쪽을 권해드립니다. 재직 중 준비는 수입이 유지되고 경력 공백이 생기지 않는 장점이 크지만 시간과 체력이 정말 부족해서 면접 일정 조율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퇴사 후 준비는 면접과 서류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준비 기간이 길어질 수 있고 마음이 급해지면서 선택 폭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업무 강도가 어느 정도인지와 생활비 여유가 얼마나 되는지를 같이 보셔야 합니다. 실무에서 보면 본업이 너무 바쁜 분들은 퇴사 후에 속도를 내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는 일정 기간 버티면서 물밑으로 준비한 뒤 옮기는 쪽이 안정적입니다. 다만 이미 번아웃이 심해서 일상 유지가 어렵거나 퇴사 후 최소 몇 달은 버틸 수 있는 여력이 있다면 그때는 정리하고 집중하는 선택도 가능하구요. 중요한 것은 퇴사 여부보다도 준비 기간 동안 어떤 기준으로 회사와 직무를 좁혀갈지 먼저 정해두는 것입니다. 가능하면 휴가와 반차를 활용해서 면접을 보고 지금 회사에서 이직 준비가 가능한 한도까지 해보신 뒤 최종적으로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qqeasdasdqweqe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87% ∙일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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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재직 중 이직 준비를 먼저 시작하는 편이 경제적으로 안정적일 수 있어요. 하지만 현재 업무로 인해 건강이 심각하게 나빠지거나 이직 준비 자체가 불가능하다면 퇴사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생활비와 예상 구직 기간을 현실적으로 계산하는 거예요. 퇴사 전에 최소한의 재정 계획과 이직 방향을 정리해 두면 좋습니다!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이사 ∙ 채택률 99% ∙일치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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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재직 중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경제적인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퇴사 후에는 준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지만 구직 기간이 길어지면 생활비와 심리적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퇴사를 결정하기 전에 생활비를 확보하고 목표 직무와 지원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현재 직장으로 인해 건강이 심각하게 악화되거나 이직 준비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퇴사 후 준비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삼성SDS코상무 ∙ 채택률 97%채택된 답변
현재 겪고 계신 고민은 많은 직장인들이 이직 과정에서 가장 깊게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재직 중 이직의 가장 큰 장점은 경제적인 안정감과 심리적 여유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지만,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업무와 면접 일정을 병행하는 것이 물리적으로 버거울 수 있습니다. 반면 퇴사 후 이직 준비는 구직 활동에 온전히 시간을 쏟을 수 있고 면접 조율이 자유롭다는 명확한 장점이 있지만, 공백기가 길어질수록 찾아오는 불안감과 조급함이 면접 과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단점이 존재합니다. 현재 회사의 업무 강도가 이직 준비를 아예 불가능하게 만들 정도인지 냉정하게 판단해 보아야 합니다. 만약 야근이 잦고 주말까지 온전히 쉬기 어렵다면, 최소한의 생활비를 고려한 비상자금을 확보했는지 점검한 뒤 과감히 퇴사 후 집중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약간의 조정이 가능하다면 연차나 유연근무를 활용해 면접 기회를 확보하며 재직 중 이직을 시도하는 것이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본인의 재정 상태, 업계의 채용 회전율, 그리고 현재 업무로 인한 번아웃 정도를 종합적으로 저울질하여 후회 없는 결정을 내리시기를 응원합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일반적으로는 재직 중 이직 준비가 더 안전한 선택으로 평가됩니다. 소득이 끊기지 않아 심리적 여유가 생기고, 협상 때 "급하지 않은 사람"의 위치에 설 수 있으며, 경력 공백도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단점은 말씀하신 대로 시간과 체력의 부족입니다. 면접 일정을 맞추기 어렵고, 지원서와 포트폴리오를 다듬을 여유도 적습니다. 이 부분은 연차와 반차, 점심시간, 퇴근 후 시간대 면접, 화상 면접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상당 부분 보완할 수 있습니다. 퇴사 후 준비는 집중도가 높고 일정 조율이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지만, 생활비 압박 때문에 조건이 맞지 않는 곳에도 서두르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공백이 길어지면 면접에서 설명해야 할 부분이 생기고, 불안감이 커져 판단력이 흐려지기도 합니다. 퇴사 후 준비의 가능성을 따져 볼 때는 세 가지를 점검해 보세요. 첫째, 무소득 상태로 버틸 수 있는 생활비가 최소 6개월분은 있는지입니다. 둘째, 지금 직무와 업계의 채용 시장 상황이 어떤지, 지원하려는 자리가 상시 채용인지입니다. 셋째, 회사의 업무 환경이 건강을 해칠 정도인지입니다. 만약 번아웃이나 건강 악화가 심각하다면 퇴사가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현실적인 중간안으로는 재직 중에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지원 대상을 압축해 두는 방법, 그리고 휴직이나 연차를 모아 집중 준비 기간을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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